OWNER CHEF's MESSAGE
오너셰프의 인사말
고객이 찾아주고 인정해주는 맛집
꽃피는 화덕피자 D485는
찾아오는 집, 찾아오게 하는 집입니다
그곳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!
D485는 100개 1000개의 매장보다 100년을 즐기며
일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매장을 택하겠습니다.
우리가 꿈꾸고 만들어가는 D485는
100년의 열정과 철학을 담아 진정한 화덕쟁이로
모두에게 인정받는 100년을 이뤄내는 것입니다.
머리가 희끗해지고, 손 또한 거칠어지고,
주름도 늘어가며 움직임이 느려지더라도 지켜낼 느림의 여유,
또 그동안의 철학과 삶조차 묻어날 것 같은,
그 속에 담을 수 있는 D485만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!
마음을 담지 않는 음식은 감동이 없습니다.
D485는 음식에 마음을 담을 수 있도록 합니다.
슬로우 푸드로서의 건강한 맛과 모습들!
그 맛과 모습들을 한판의 화덕피자에 가득 담아
모두가 인정해주는 D485만의 무한 경쟁력을 위한 노력!
절대 멈추지 않겠습니다.
박 대 윤
그 꿈을 이루기 위해! 그 꿈을 만들어 가기 위해!
그 어떤 것 보다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!
꿈꾸는 D485! 100년의 현실로 이뤄내겠습니다.